자, 불임에 좋은 좌욕법,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좌욕용 대야를 하나 사십시오.
네이버 검색창에서 "좌욕용 대야" 라고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나옵니다. 좋은 거 파는 거 있네요.
(업체랑 저랑은 절대 상관 없습니다. 움메... 그 회사 영문도 모르고 갑자기 매출 올라가겠네...^^)

일반 대야로 좌욕을 하려면 쪼그리고 앉아야 합니다.
그러면 무지 힘들고 안 좋아요.
쪼그리고 앉는 바람에 밑에 쪽에 힘들어가고, 오히려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거든요.

양변기 위에 올려놓고 할 수 있도록 편하게 고안된 "좌욕용 대야"를 하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1. 좌욕을 하기 전에 우선 샤워기 등을 이용해서 항문 부위를 깨끗이 닦자고요.
이유는? 담그고 앉아 있는 동안 항문 쪽의 균에 앞부분이 오염되지 않도록 우선 처치 해야지요.^^

2. 그 다음 좌욕용 대야에 따끈한 물을 채웁니다.
음... 물을 펄펄 끓여서 멸균 시킨 뒤, 식힌 다음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개울물 퍼서 좌욕하는 것도 아니고...^^
수돗물은 살균 처리된 물이거든요.^^
샤워기로 따끈한 물을 받아서 하면 됩니다.
물의 온도는 대략 40도 정도면 됩니다.
근데 사실 온도를 재 가면서 안해도 되구요,
팔꿈치를 안쪽을 담궈봤을 때 뜨거움을 느끼면 안되고, 따끈따끈함을 느낄 정도면 됩니다.

3. 그리고는 그 따끈한 좌욕 대야 위에 편안하게 앉으십시오. 여기서 10분 쓰는 겁니다.

4. 10분간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죽치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몸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적극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생각으로 바라보는 겁니다.

숨을 들이 쉴 때마다,
하늘의 아름다운 기운이 내 몸 속으로 들어옵니다.
숨을 들이 쉴 때마다... '음... 좋다!'고 느끼십시오.
그 맑은 기운이 혈액 속에 아름답게 담기고, 
그 아름다운 혈액이 심장에서 뿜어져 나와,
자궁으로 내려오고,
지금 좌욕 대야에 담겨진 따듯한 기운을 만나고,
다시 자궁으로 올라갑니다.
자궁은 따듯한 기운으로 가득 찹니다.
그리고 따듯한 생명의 기운이 정체되어 있던 노폐물과 찬 기운을 사로잡아 위로 끌고 올라가서,
내쉬는 숨과 함께 밖으로 나갑니다.
Let it go!
내보내십시오. 편안하게 내보십시오. '잘 가라' 하십시오.
내 쉴 때마다... '음... 고맙다!'고 느끼십시오.

자, 이것은 단순한 상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마음을 통해 적극적으로 바라보고,
감사함을 표현해야 합니다.

10분간 이 생각을 계속 하십시오.
생각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생각은 에너지입니다. 명심하세요. 생각은 에너지입니다.
이 시간은 에너지를 몸에 공급하는 시간입니다.

좌욕과 생각의 시간을 보낼 때,
마음이 편안해지거나, 즐겁고 상쾌한 느낌이 드는 음악을 들으면서 해도 좋습니다.

만약 물이 식으면 다시 따끈해지도록 뜨끈한 물을 더 부으세요.

5. 이게 전부입니다.
하루에 2번 내지 3번 하면 좋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저녁 때 한 번은 꼭 하십시오.

뭔가 약초를 넣고 해야 하냐고요?
아니요, 그냥 맹물로도 충분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그 맹물을 성수(聖水)로 만드십시오.
그 물에게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그 물이 여러분의 감사의 마음에 화답할 것입니다.

절대...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불평하지 마십시오.
절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 세상은 생명의 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힘은 여러분 안에도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불평하고, 두려워하면... 그 힘이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믿으세요!
생명의 힘이 반드시 생명을 돋아나게 할 것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진료를 할 때에는 어떤 분들에게는 특별한 좌욕용 약액을 처방하기도 했었습니다.
좌욕용 약재를 선택할 때는 증상에 따라서 약재를 정말 엄선해야 합니다.
입으로 먹는 약재와는 목표를 달리해야 하거든요.
그냥 좋다는 약재 아무 거나 넣어서 하는 것보다는 그냥 맹물로 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아랫배가 차게 느껴지거나,
생리통이 있는 분들,
생리색이 짙거나, 덩어리진 혈이 나오는 분들...
부부관계를 가질 때 분비물이 적어서, 빡빡하고, 힘든 분들...
(부부관계 갖기 전에 이 좌욕을 하면... 부부 둘 다 무척 기분 좋아집니다. 완전 좋아요.^^)
그리고... 뭐 꼭 그런 증상 없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임신을 바라는 분들...
제가 말씀드린 방법대로 좌욕을 꼭 해보세요.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4번을 꼭 기억하세요. 핵심입니다! ^^
좌욕시리즈 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12/01 13:30 2008/12/01 13:30

트랙백 보낼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 PREV : [1]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23] : NEXT ▶

BLOG main image
MBC 라디오동의보감으로 유명했던, 한의학박사 이재성이 전하는 임신능력 극대화 전략!

카테고리

전체몽땅보기 (123)
About 이재성 (13)
자연임신가이드 (75)
다낭성난소 (6)
원인불명의 불임 (0)
배란장애로 인한 불임 (0)
착상장애로 인한 불임 (0)
유즙분비호르몬 과다 (2)
과거의 잦은 유산 (0)
습관성유산 (2)
얇아진 자궁내막 (0)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불임 (0)
황체기결함과 불임 (0)
나팔관문제로 인한 불임 (0)
고령임신 극복하기 (0)
자궁외임신 방지하기 (0)
둘째불임 극복하기 (0)
조기폐경 극복하기 (0)
성교후검사 이상 (0)
남편문제로 인한 불임 (0)
시험관 전후 준비보약 (0)
꼭 알아야 하는 상식 (19)
불임의 한방치료 (6)
Total : 123669
Today : 52 Yesterday : 207